캐나다 스모크 예전에 쓴 글을 보면 내가 한국을 떠나 캐나다에 오게 된 이유로 워라밸, 지방생활, 미세먼지, 자기발전 이렇게 네가지 이유를 꼽았다. (혹시 관련하여 풀 스토리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https://canada-eng.tistory.com/38 EP1. 내가 캐나다에 오게 된 이야기 남편과 연애하던 시절, 남편은 내 생각보다 훨씬 빨리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그 때 나는 결혼이 너무 먼 미래라고 생각했고, 캐나다 가서 살꺼면 결혼하자고 대답했다. 정신차려보니 결혼식장 canada-eng.tistory.com 나는 자연환경이 중요한 사람이다. 맑은 하늘, 자연, 넓은 산, 울창한 나무, 그런게 캐나다의 장점이고, 미세먼지가 없는 캐나다에 사는게 너무 행복하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