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의 캐나다 라이프

  • 홈
  • 태그
  • 방명록

벤쿠버 맛집 1

캐나다 여행1. 벤쿠버(2)

남편은 7시반인가 8시에 영사관으로 줄서러 갔다. 남편은 영사관 오픈 시간인 9시가 지나, 순번표를 들고 숙소로 돌아왔다. 몇번이었지...아무튼 남편이 다섯번째로 줄섰는데 열시반인가 열한시였나 입장가능한 번호표를 들고왔다. 원래도 많이 바빴을 것 같은데, 코로나로 인해 더 바빠지신 것 같아 안타까웠다. 지금은 온라인 예약/현장 방문을 나눠 업무를 진행한다고 들었으니, 이용에 참고하세요. 셋째날 : 남편 여권업무/나 랍슨스트릿구경-점심(Guu)-스탠리파크/잉글리쉬베이-놀스벤쿠버(워터프론트 파크)-도서관 시간이 돼서 남편은 영사관으로 일보러 들어가고, 나는 랍슨 스트릿 구경갔다. 영사관에서 두블록 정도 지나면 랍슨스트릿이 나온다. 남편 기다리며 캘거리에 없는 COS도 가주고, 괜히 시간이 남아 그 옆에 자라..

여행/캐나다 여행 2022.07.05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아리스토의 캐나다 라이프

한인 부부의 캐나다 알버타 정착기

  • 분류 전체보기
    • 캐나다 정착기
      • 정착과정
      • 적응과정
      • 퍼밋&영주권
    • 캐나다 생활
      • 알버타
      • 캘거리
      • 에드먼튼
      • 취미생활(독서)
    • 캐나다 육아일기
      • 임신
      • 육아용품
    • 여행
      • 캐나다 여행
      • 캐나다 알버타 여행+맛집
      • 캐나다 알버타 캠핑
      • 해외여행

Tag

캐나다 워홀, 캐나다 캠핑, 알버타 여행, 알버타 맛집, 캐나다 여행, 에드먼튼 생활, 캐나다 유학후 이민, 에드먼튼 맛집, 캐나다 영주권 타임라인, 캘거리, 캐나다 배우자 오픈워크퍼밋, 애드먼튼, 밴프 여행, 에드먼튼 여행, 에드먼튼, 캐나다 이민, 에드먼튼 가볼만한 곳, 캘거리 맛집, 캘거리 여행, 캐나다 EE,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