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집 구매하기(1) 모기지 사전 승인 예전에 막연히 영주권을 받으면 바로 집을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계속 상승하는 모기지 이자율에 렌트를 1년 더 살기로 마음 먹었다. 그렇게 마음먹고 이사갈 집(렌트)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현재 살고 있는 곳이 교통이 너무 불편했고, 둘이서 3배드룸의 하우스에서 2000불이 넘는 렌트비+공과금을 내는 것이 조금 낭비처럼 느껴졌다. 교통이 좋은 위치한 유틸리티가 포함된 콘도로 이사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맨날 등장하는 것 같은 그런뎈ㅋㅋㅋㅋㅋㅋ) 렌트가격도 많이 올라서 2배드룸 콘도(물, 난방만 포함)가 거의 2000불이었다. 아유키링미!!!!!?????? 너무 올라버린 렌트가격에 다시 집을 사는 원래 계획으로 돌아왔다. 적당한 조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