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팬데믹이 시작되었고, 집에만 갇혀 살며 캐스영어와 캠블리로 화상영어를 하게 되었따. 캐나다에 오기전에도 전화영어로 공부했던 경험이 있어서 쉽게 선택했던 것 같다. 캐스전화영어 캐스 전화영어(현재 캐스영어로 변경된 것 같다)를 20년 3월부터 21년 6월까지 1년 넘게 했다. 25분*주2회, 현재 금액은 115,000원/1개월, 3개월 한번에 결제시 할인이 된다.(109,000원/1개월) 처음 시작할 때 100,000원이었는데...그래도 3개월씩 등록하면 저렴한 편인 것 같다. 캐스영어는 미국과 캐나다 선생님들로 구성이 되어있고, 홈페이지에 강의 교재도 제공한다. 선생님을 연결해주면, 스카이프 아이디를 등록하고, 스카이프로 화상수업한다. 선생님이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 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