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나이아가라 폭포 킹스턴에서 차로 4시간 정도 걸려, 나이아가라 폭포에 도착했다. 나이아가라 폭포에 흐르는 강도 나이아가라 리버고, 그 근처 마을 이름도 나이아가라 폭포 그 자체다. 나만 신기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료도로 타지 않으려고 신경을 곤두세웠다. 그리고 토론토 통과할 때 짜증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 진짜 많다. 중간에 사고도 많이 나고 길이 막혀서 저녁 때 쯤 도착했다. 원래 Keg 같은 근사한 곳에 가서 식사하면서 폭포보려는게 최초의 계획이었는데, 어쩌다 코스트코 가서 푸드코트에서 밥먹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름도 싸게 넣고 우리동네 코스트코랑 관광지 코스트코는 뭐가 다른지 호기심에 방문했다가 저녁해결ㅋㅋㅋ 가성비 여행 핵이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스트코는 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