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 Sushi 알버타에 살면서 맛있는 스시를 찾는 것은 해결할 수 없는 숙제같은 것이다. 그런 이 도시에서 스시를 먹고 싶을 때 생각나는 식당 중 하나가 아리스시다. 오픈하고 얼마되지 않아 셰프님이 한국 유명한 호텔 출신이라며, 맛있다고 금방 소문이 났다. 스시가 먹고 싶은 주말, 아리스시에 가보기로 했다. 잉글우드에 위치해 있고, 스토어 앞에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다. 일요일 늦은 점심쯤 갔더니, 주차하기도 수월하고, 웨이팅도 안했다. 하지만 점심 이후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고, 요즘은 핫해서 예약을 해야한다고 들었던 것 같다. 런치 메뉴에서 스시스페셜, 사시미 스페셜, 텐푸라 우동을 주문했던 것 같다. 다녀온 지 조금 되어섴ㅋㅋㅋㅋㅋㅋ우리사진과 메뉴가 조금 다를 수도 있을 것 같다. 우동-사시미-스시..